그동안 이곳에 올린 글들은
제 글이 아닌 주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을
옮긴 글들로써 하나하나 잘 읽으시면 신앙에
큰 변화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앞에 올린 글에서 보셨듯이
'믿으면 구원받는다'와 '믿으면 구원해주신다' 등
'받는다'와 '주신다'가 전혀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말들이 사탄의 간교한 말 속임으로
끔찍한 차이를 가져오는 것을 보신 것처럼
관점과 중심을 주님께 두느냐 내게 두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신앙을 갖기를
원하시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습관적이고 편향된 생각에 꽉 매인
내 중심의 신앙에서 자유케하신 주님중심의
신앙으로 조금이나마 바뀔 수 있게 된 것은
그때마다 주님께서 책망을 통해서라도
저를 깨우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주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을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이곳에 글을 올릴 때는
다른 곳과는 달리 많이 망설이고 주저하고
주저하였습니다.
저의 부족한 신앙뿐 아니라 아무리 좋은 글도,
좋은 문자도 한 두 번이지 여러 번 자주는 오히려
공해가 될 만큼 마음에 불편함을 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저할 때마다 주님께서는
저를 책망하시며 계산해서 전하고 안 전하고
하지 말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읽든지 아니 읽든지 그대로 전하라시며
후에 이것이 다 증거가 되리라 하셨습니다.
내 글도 아니고 내 일도 아니면서 교만하게도
저는 주님의 일을 나의 일로 착각했던 거지요.
저는 예수님이
세상의 끝 종말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성경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이해하기 쉽게 PPT로 만들면서
마태복음 24장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말씀이
무서운 환란에 대한 다른 어느 구절보다도
더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미리 말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이 너희에게 있다는 경고의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13장,
누가복음 21장을 통해서 종말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말씀하셨다면
요한계시록에서는
대환란과 심판, 불못의 지옥과 새 하늘 새 땅으로
임할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말씀해 주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에서 세상 끝 종말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시고 25장에서는 열 처녀에 대한 비유를
왜 말씀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다 아시듯이
세상 끝 종말에는 이러이러한 징조들이 있고
주님의 재림이 어느 날 갑자기 도적같이 홀연히
임할 것이니 기름을 미리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경고의 말씀이
아니셨겠는지요.
이제는
종말의 신앙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미 예수님이 오실 때부터
말세와 종말이 선포되었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종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만큼
세상 끝 마지막 때를 대비할 것을 강조하셨고
성경 전체가 죄로 인한 멸망에서 구원에 관한
마지막 심판의 때를 준비하게 하는 메시지로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고
땅끝까지 이 소식(복음)을 전하여 증인이
되게 하시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세워서 세상적인 복이나 빌고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얻고 욕망이나
야욕을 채우라고 하신 것이 아닌 거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 뜻과는
전혀 다른 데에 관심과 뜻을 두는 것 같은
우리나라 교회의 현 실태와 행태를 볼 때는
정말 참담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마24:37~39)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 같이(눅17:28~30)
예수님이 다시 오실 종말의 때에도 그러할 것이니
정신을 차리고 항상 깨어 준비하라고 그처럼
성경에 상세하게 말씀해 주셨는데도 말입니다.
이는 고사하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마구간 가장 낮은 곳에 아기로 조용히 오신
초림과는 전혀 다르게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도록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소리로 구름타고 우렁차게 오신다고
재림에 관해 성경에 그토록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말씀해 주셨는데도
(마24:30, 눅21:27, 행1:11, 살전4:16, 계1:7)
어느 날 내가 재림예수라며 슬며시 나타난 이단
사기꾼을 믿고 따르니 무슨 말을 하겠는지요.
일반 교인들이야
성경을 잘 안 읽고 읽기도 힘들어서 잘 모르고
잘 분별을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 하더라도
성경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목회자는
성경은 설교가 아닌 주님의 뜻 본질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인데
자신의 지식을 나타내려는 아멘 연발을 유도하는
감언 감화 감동의 청중을 끄는 설교만을 잘해
유명한 인기 스타 목사나 되어 명예나 얻고
목회는 소명과 사명만 있을 뿐
성공이 없음에도 목회성공이나 바라고
교회 건물의 큼과 사람 수 많음을 자랑하는 등,
세상적인 것에 관심과 마음을 두지 말고
본래 사명인 성경 말씀을 그대로 잘 전달하고
잘 알려주어서 성도들이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고 마지막 때를 잘 준비하도록
해주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무조건 성경만 읽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잘 읽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고 잘 알려주어서
세상적인 교회의 교인이 아닌 주님나라의 백성
성도가 되게 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참 교회와 참 신앙을 찾아보기 어려운
미혹과 혼돈의 이 시대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신앙을 원하고 계시며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먼저인지를 생각하면서
이곳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읽으시면
큰 깨달음의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저의 글이 아닌 주님께서 알려주시고
깨우쳐주신 글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신앙생활에서 내 믿음이
주님 나라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지요.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을 것이라는 착각에
교회 안 가면 왠지 불안하고 찜찜해서
또는 교회일 안하면 눈치 주고 욕하는 것 같아서
또는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재미있어서 취미생활 하듯이 교회만 왔다갔다
마당만 밟는 신앙이 아닌 세상 끝 종말에 관한
예수님의 확실하고도 분명한 말씀을 통해서
허사를 경영하지 않는 참 신앙을 갖는
우리 신앙인 모두이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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